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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대통령기 이북도민 체육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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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숏 드라마 ‘큐피드의 애로(arrow)사항’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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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부품·물류·철강·금융 부문 RE100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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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현지 전략 SUV 앞세워 인도 시장 판매 ‘톱 티어’ 굳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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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배터리 개발 기술인력 신규 채용...이달 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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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지지율 22%…김건희 여사 의혹 "특검 도입해야"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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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운전면허 적성검사·갱신 대상 2명 중 1명만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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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비행기 탈 땐 좌석벨트 꼭 착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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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방재시험연구원과 전기차 화재 예방 및 대응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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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인파밀집·대형화재 상황 가정,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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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아마추어 스포츠 꿈나무 지원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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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I로 `그놈 목소리` 잡는다...‘보이스피싱 탐지 서비스’ 실증특례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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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SM엔터테인먼트와 `서울디자인 2024`서 `익시(ixi)`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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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로 산업 A/X(인공지능 전환) 속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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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책임있는 AI’ 위한 행동 기준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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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업계 최초 ‘24Gb GDDR7 D램’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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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024 한국IR대상’ 최고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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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더 뉴 캐스퍼` 출시...안전·편의사양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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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윤 전 대통령, 실명 위기 아냐…필요한 의료처우 제공 중”
- 법무부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건강 상태와 관련한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최근 “윤 전 대통령이 실명 위기 상황인데도 수갑을 찬 채 외부 진료를 받았다”는 보도가 나오자, 법무부는 “필요한 의료처우를 모두 제공하고 있으며 실명 위기라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16일 밝혔다.법무부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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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서 열린 APEC SOM3 성료…정상회의 성과 가시화
-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3차 고위관리회의(SOM3)가 7월 26일부터 8월 15일까지 인천에서 열리며 정상회의 성과를 구체화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회의에는 APEC 21개 회원국과 옵서버, APEC 사무국 관계자 등 5,8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고위관리회의 외에도 위원회·실무그룹·민관대화 등 200여 개 회의가 진행됐다.SOM3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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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스틱 오염 국제협약, 제네바 협상 결렬…“후속 논의 이어간다”
- 전 세계가 플라스틱 오염 대응을 위한 국제협약 마련에 나섰지만 끝내 합의에는 실패했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 추가협상회의(INC-5.2)가 15일 오전 9시 종료됐으나, 회원국 간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협약 문안은 타결되지 못했다. 당초 회의는 14일 종료 예정이었지만 마지막까지 협상이 이어지며 기한을 넘겼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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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상복합 차량화재 막은 영웅…알고 보니 퇴직 소방관
- 서울 양천구의 한 주상복합 건물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가 퇴직 소방관의 신속한 대처로 대형사고로 번지는 것을 막았다. 화재 현장을 목격한 건물 관계자가 분말 소화기와 옥내소화전을 활용해 불길을 잡아내면서, 차량 전소와 주변 일부 그을음 피해 외에는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16일 “이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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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LACMA와 협력 ‘타바레스 스트란’ 전시 개최
- 현대자동차가 미국 LA 카운티 미술관(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 이하 LACMA)과 함께 `타바레스 스트란: The Day Tomorrow Began` 전을 10월 12일부터 내년 3월 29일까지 연다.현대자동차는 LACMA와의 장기 파트너십인 `현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전시를 개최했다. 현대차는 지난 2015년부터 LACMA와 손잡고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모색하는 전시와 `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