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T, 6G 백서 통해 AI 시대 통신 인프라 진화방향 제시
-
현대엔지니어링, 국내 최초 ‘천장형 차음 구조’ 개발
-
현대오토에버, 내비게이션 UI 디자인으로 레드 닷 어워드 본상 수상
-
행안부-KB금융그룹,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국토부, 아파트 하자판정 건수 상위 20개 건설사 명단 공개
-
신분증 위변조 등에 속은 선량한 영업자, 행정처분 면제
-
KT, 멤버십 혜택 늘린다…롯데그룹 등 제휴 확대
-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29역숏폼왕` 최종 수상작 발표
-
ICT 수출 223.6억불로 역대 두 번째 규모...전년 동월 대비 24%↑
-
3분기 무역기술장벽(TBT) 1167건, 전년 대비 30% 증가
-
삼성전자, 대한민국 국가유산과 함께하는 ‘갤럭시 AI’ 체험 프로그램 운영
-
LG전자, 한국도로공사와 차세대 ‘인캐빈 센싱’ 솔루션 고도화 협력
-
KT, 롯데하이마트와 소상공인을 위한 가전 할인 혜택 제공
-
T전화와 AI의 만남 SKT, ‘에이닷 전화’로 AI 전화 새 기준 제시
-
LH, 2024년 대한민국 조경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
기아, ‘The 2025 카니발’ 15일 출시...본격 판매 나서
-
현대건설, 영국 SMR 사업 진출 청신호
-
현대모비스, 자동차 앞 유리 전체가 디스플레이 된다
- 최신뉴스더보기
-
-
- 법무부 “윤 전 대통령, 실명 위기 아냐…필요한 의료처우 제공 중”
- 법무부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건강 상태와 관련한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최근 “윤 전 대통령이 실명 위기 상황인데도 수갑을 찬 채 외부 진료를 받았다”는 보도가 나오자, 법무부는 “필요한 의료처우를 모두 제공하고 있으며 실명 위기라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16일 밝혔다.법무부에 따르면...
-
- 인천서 열린 APEC SOM3 성료…정상회의 성과 가시화
-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3차 고위관리회의(SOM3)가 7월 26일부터 8월 15일까지 인천에서 열리며 정상회의 성과를 구체화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회의에는 APEC 21개 회원국과 옵서버, APEC 사무국 관계자 등 5,8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고위관리회의 외에도 위원회·실무그룹·민관대화 등 200여 개 회의가 진행됐다.SOM3는 ..
-
- 플라스틱 오염 국제협약, 제네바 협상 결렬…“후속 논의 이어간다”
- 전 세계가 플라스틱 오염 대응을 위한 국제협약 마련에 나섰지만 끝내 합의에는 실패했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 추가협상회의(INC-5.2)가 15일 오전 9시 종료됐으나, 회원국 간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협약 문안은 타결되지 못했다. 당초 회의는 14일 종료 예정이었지만 마지막까지 협상이 이어지며 기한을 넘겼다.이...
-
- 주상복합 차량화재 막은 영웅…알고 보니 퇴직 소방관
- 서울 양천구의 한 주상복합 건물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가 퇴직 소방관의 신속한 대처로 대형사고로 번지는 것을 막았다. 화재 현장을 목격한 건물 관계자가 분말 소화기와 옥내소화전을 활용해 불길을 잡아내면서, 차량 전소와 주변 일부 그을음 피해 외에는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16일 “이달 ...
-
- 현대차, LACMA와 협력 ‘타바레스 스트란’ 전시 개최
- 현대자동차가 미국 LA 카운티 미술관(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 이하 LACMA)과 함께 `타바레스 스트란: The Day Tomorrow Began` 전을 10월 12일부터 내년 3월 29일까지 연다.현대자동차는 LACMA와의 장기 파트너십인 `현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전시를 개최했다. 현대차는 지난 2015년부터 LACMA와 손잡고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모색하는 전시와 `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