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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시스템에어컨, ‘삼성 인테리어핏 키트’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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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3일부터 ‘아이오닉 9’ 사전 계약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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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수산물·어촌 여행지·해양 명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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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산업활동, 생산 증가에도 소비·건설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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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산업활동, 생산 증가에도 소비·건설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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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민생·경제 우선… 여야 초당적 협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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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위, 김해공항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사고 조사 진행 상황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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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부처 최초 임신 공무원 주 1회 재택근무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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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베어로보틱스 경영권 확보… 로봇 사업 혁신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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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24년 매출 300조 돌파…영업익 32.7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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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추경 편성 시급…연금 개혁, 국민의힘 결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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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6‧25전쟁영웅…‘미군 제8240부대 유격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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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독립운동…‘최대 규모의 좌우 합작 단체’ 신간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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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판매업체 121개사… 4분기 신규 6곳, 폐업 4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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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용 태양광 보급 3GW대 회복…2024년 신규 설치 3.16G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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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187배 땅 주인 없이 방치…국민권익위, 미등기 토지 정리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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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에도 국민 안전 최전선…경찰병원·소방서 방문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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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갑에 새겨진 온정…위기가구 발굴·지원 홍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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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윤 전 대통령, 실명 위기 아냐…필요한 의료처우 제공 중”
- 법무부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건강 상태와 관련한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최근 “윤 전 대통령이 실명 위기 상황인데도 수갑을 찬 채 외부 진료를 받았다”는 보도가 나오자, 법무부는 “필요한 의료처우를 모두 제공하고 있으며 실명 위기라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16일 밝혔다.법무부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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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서 열린 APEC SOM3 성료…정상회의 성과 가시화
-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3차 고위관리회의(SOM3)가 7월 26일부터 8월 15일까지 인천에서 열리며 정상회의 성과를 구체화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회의에는 APEC 21개 회원국과 옵서버, APEC 사무국 관계자 등 5,8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고위관리회의 외에도 위원회·실무그룹·민관대화 등 200여 개 회의가 진행됐다.SOM3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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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스틱 오염 국제협약, 제네바 협상 결렬…“후속 논의 이어간다”
- 전 세계가 플라스틱 오염 대응을 위한 국제협약 마련에 나섰지만 끝내 합의에는 실패했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 추가협상회의(INC-5.2)가 15일 오전 9시 종료됐으나, 회원국 간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협약 문안은 타결되지 못했다. 당초 회의는 14일 종료 예정이었지만 마지막까지 협상이 이어지며 기한을 넘겼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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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상복합 차량화재 막은 영웅…알고 보니 퇴직 소방관
- 서울 양천구의 한 주상복합 건물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가 퇴직 소방관의 신속한 대처로 대형사고로 번지는 것을 막았다. 화재 현장을 목격한 건물 관계자가 분말 소화기와 옥내소화전을 활용해 불길을 잡아내면서, 차량 전소와 주변 일부 그을음 피해 외에는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16일 “이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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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LACMA와 협력 ‘타바레스 스트란’ 전시 개최
- 현대자동차가 미국 LA 카운티 미술관(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 이하 LACMA)과 함께 `타바레스 스트란: The Day Tomorrow Began` 전을 10월 12일부터 내년 3월 29일까지 연다.현대자동차는 LACMA와의 장기 파트너십인 `현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전시를 개최했다. 현대차는 지난 2015년부터 LACMA와 손잡고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모색하는 전시와 `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