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동 거리서 미세플라스틱 저감 환경정화활동 펼쳐
기사 메일전송
삼산동 거리서 미세플라스틱 저감 환경정화활동 펼쳐 - -피나클그룹 봉사단·RNP 미세플라스틱제거운동본부 공동 캠페인
  • 기사등록 2026-03-12 16:31:51
기사수정

환경정화운동 시작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인천 부평구 삼산동 일대에서 미세플라스틱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이 펼쳐졌다.


피나클그룹 봉사단과 RNP 미세플라스틱제거운동본부는 지난 11일 삼산동 일대에서 거리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미세플라스틱 저감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봉사단과 시민들이 참여해 상가 밀집 지역과 주요 도로 주변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나섰다. 특히 박종혁 인천시의원과 윤구영·강연숙 부평구의원도 함께 참여해 지역 환경보호 활동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거리 정화 활동과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길거리에 버려진 플라스틱과 담배 필터 등이 시간이 지나면서 미세플라스틱으로 분해돼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키는 문제를 알리는 캠페인도 병행했다.


고지섭 피나클그룹 봉사단 회장은 “환경 문제는 거창한 정책 이전에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환경 인식을 높이고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삼배 RNP 미세플라스틱제거운동본부 회장은 “길거리에 버려진 담배 필터와 플라스틱 쓰레기들이 결국 미세플라스틱이 돼 우리 환경을 위협한다”며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시민 캠페인을 통해 미세플라스틱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두 단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환경정화 활동과 미세플라스틱 저감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부평일보] =김두연 기자

bpilbo032@naver.com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3-12 16:31:51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부평역 지하상가 무인점포서 물건 훔친 10대 2명 검거
  •  기사 이미지 어머니살해...10대구속
  •  기사 이미지 3년째 착공도 못한 부평 일신시장 고객지원센터, 올해도 준공 어려울듯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