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삼배
더불어민주당 유길종(劉吉鍾·64세) 부평구청장 예비후보자 (사진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더불어민주당 소속 유길종 예비후보가 6·3 지방선거 부평구청장 선거 출마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유길종 예비후보는 지난 3월 6일 부평구선거관리위원회에 부평구청장 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하고 선거 준비에 돌입했다.
1961년생인 유 예비후보는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정치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주요 경력으로는 (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전) 한국지엠 사무노조 위원장을 지낸 바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공개된 후보자 정보에 따르면 유 예비후보는 과거 총 3건의 전과 기록이 있다.
1988년 4월 일반자동차방화,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 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위반, 사문서위조 및 위조사문서행사 혐의로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으며, 같은 해 10월 건조물침입으로 징역 6월을 선고받았다. 또 1992년 12월 업무방해 혐의로 벌금 100만 원을 선고받은 바 있다.
한편,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평구청장 선거에는 주요 후보들의 예비후보 등록이 이어지면서 본격적인 선거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부평일보 = 정삼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