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생활 밀착 위생용품 안전성 검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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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생활 밀착 위생용품 안전성 검사 실시
  • 기사등록 2026-04-17 17: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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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청 전경

부평구는 오는 11월까지 지역에서 유통·소비되는 위생용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검사 대상은 나들이 성수제품인 일회용 컵·빨대·숟가락·젓가락·포크를 비롯해 식품접객업소에서 사용되는 세척제종이냅킨일회용 이쑤시개 등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되는 위생용품이다.


구는 지역 전통시장 판매업소와 온라인 판매업소 등에서 제품을 유상 수거해 인천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고, ‘위생용품의 기준 및 규격에 따른 항목별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폐기 대상)으로 확인될 경우제조업체 관할 지자체 등에 신속히 통보하고 해당 제품을 즉시 회수 조치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안전성 검사를 통해 부적합 위생용품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안전한 소비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평=김두연 기자

bpilbo0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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