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노인일자리 참여자 6천여 명 ‘청춘부평’ 공연 관람
기사 메일전송
부평구, 노인일자리 참여자 6천여 명 ‘청춘부평’ 공연 관람 - 4월 28일부터 5월7일까지 부평아트센터에서 11회 개최 - 1960~70년대 향수 자극하는 ‘에스컴 스무살의 밤’ 공연으로 큰 호응
  • 기사등록 2026-05-07 13:00:17
기사수정


부평구는 지역 노인일자리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 6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 문화체험 활동 ‘청춘부평’ 공연관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청춘부평’은 지난 4월 28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이날까지 총 11회에 걸쳐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열렸다.


부평구문화재단의 시니어 대상 기획공연과 연계해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구청(우리동네 환경지킴이)을 비롯해 ▲부평구노인인력개발센터 ▲부평구노인복지관 ▲산곡노인문화센터 ▲부평남부노인문화센터 ▲인천평화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등 지역 내 6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이 모두 참여했다.


공연은 ‘부미스 오딧세이: 에스컴, 스무살의 밤’으로, 1960~70년대 부평 에스컴시티(신촌·삼릉 일대)의 재즈클럽과 음악다방 문화를 연상시키는 무대와 라이브 밴드 연주로 구성돼 어르신들의 향수를 자극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접하기 힘든 특별한 공연을 동료들과 함께 즐길 수 있어 매우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젊은 시절로 돌아간 듯한 기분이 들어 마치 선물 같은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안전과 깨끗한 환경을 위해 묵묵히 힘써주시는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문화체험 활동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평일보 = [김두연 기자] 

bpilbo032@naver.com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5-07 13:00:17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부평역 지하상가 무인점포서 물건 훔친 10대 2명 검거
  •  기사 이미지 어머니살해...10대구속
  •  기사 이미지 3년째 착공도 못한 부평 일신시장 고객지원센터, 올해도 준공 어려울듯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