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섭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부평구의회의원 선거에서 부평구 가·나·다·마·바 선거구 후보들이 무투표 당선됐다. [사진 = 챗GPT 제작 AI 이미지]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부평구의회의원 선거에서 부평구 가·나·다·마·바 선거구 후보들이 무투표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후보 등록 마감 결과, 각 선거구별 선출 인원과 후보자 수가 같아 투표 없이 당선이 확정됐다.
부평구 가선거구(부평1·2동)는 2인 선거구로, 더불어민주당 조한결(32·여), 장수연(59·여) 후보가 무투표 당선됐다.
나선거구(부평2·5·6동·부개1동·일신동)는 3인 선거구로, 더불어민주당 이제욱(43·남), 남성훈(47·남) 후보와 국민의힘 여명자(56·여) 후보가 당선을 확정지었다.
다선거구(부평3동·산곡3·4동·십정1·2동)는 3인 선거구로, 더불어민주당 김보식(66·남), 임규이(27·여) 후보와 국민의힘 김동규(30·남) 후보가 무투표로 당선됐다.
마선거구(갈산1·2동·삼산1동)는 2인 선거구로, 더불어민주당 박성미(55·여) 후보와 국민의힘 김진웅(38·남) 후보가 당선을 확정했다.
바선거구(삼산2동·부개2·3동)는 3인 선거구로, 더불어민주당 김환연(65·여), 허정미(58·여) 후보와 국민의힘 윤구영(48·남) 후보가 무투표 당선됐다.
이번 부평구 기초의원 선거에서는 일부 선거구에서 후보자 등록 수가 선출 정수와 같아지면서 투표 없이 당선자가 결정됐다.
특히, 현역 의원과 여성 후보, 청년 후보 등이 고르게 포함되며 다양한 세대와 계층의 진출이 눈에 띈다는 평가다.
부평일보 = 정삼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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