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보다 실행”…홍석규 국민의힘 시의원 후보 출정식에 300여명 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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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다 실행”…홍석규 국민의힘 시의원 후보 출정식에 300여명 운집 - “산곡·청천 변화 이끌 적임자” 지역 밀착 공약 앞세워 표심 공략 - 민주당 신진영 후보와 본격 맞대결… 산곡·청천 표심 잡기 총력
  • 기사등록 2026-05-22 10:37:13
  • 기사수정 2026-05-22 11: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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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천사거리에서 열린 국민의힘 홍석규 인천시의원 후보(부평구 제4선거구·기호 2번) 출정식에서 홍 후보가 단상에 올라 주요 공약과 지지 호소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 홍석규 인천시의원 후보 필승캠프

국민의힘 홍석규 인천시의원 후보(부평구 제4선거구)가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하며 산곡·청천 지역 표심 공략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신진영 후보와의 맞대결 구도가 형성된 가운데, 지역 발전 공약과 실행력을 앞세워 지지를 호소했다.


홍 후보는 지난 21일 인천 부평구 세월천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말보다 실행, 약속보다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공식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산곡·청천 주민과 상인, 지지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현장 열기를 더했다.


행사 시작 전 사회자는 선거 유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과 교통 불편 등에 대해 주민들의 양해를 구하며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국민의힘 부평구을 당협위원회 이현웅 위원장과 최만용 전 인천시의원, 단수학 수석부위원장, 강문기 전 인천시의원, 강연숙·윤구영 부평구의원, 김진웅 부평구의원 당선인 등이 참석해 홍 후보 지원에 나섰다.


이현웅 위원장은 “산곡·청천 발전을 위해서는 젊고 추진력 있는 일꾼이 필요하다”며 “지역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후보가 홍석규”라고 힘을 실었다.


연단에 오른 홍 후보는 자신을 “부평에서 나고 자라며 40년 넘게 지역과 함께한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지역 밀착형 후보임을 강조했다. 그는 “부평이 키운 부평의 일꾼으로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홍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1113공병단 부지 복합쇼핑몰 유치 ▲AI 스마트 교통시스템 도입 ▲주차타워 신설 ▲영유아 24시 응급의료체계 구축 ▲산청 페스티벌 추진 및 원적산 둘레길 정비 등을 제시했다.


부평 을 당협위원회 이현웅 위원장, 최만용·강문기 전 인천시의원, 단수학 수석부위원장, 강연숙·윤구영 구의원, 김진웅 무투표 당선인과 주민 지지자 300여 명이 참석해 필승을 다졌다.  /사진 = 홍석규 인천시의원 후보 필승캠프

특히 그는 “젊은 세대 유입이 늘고 있는 부평에는 새로운 시대에 맞는 젊은 감각과 강한 추진력이 필요하다”며 “산곡·청천을 인천에서 가장 살기 좋은 명품 주거지역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연설이 끝나자 참석자들은 “홍석규 파이팅”을 외치며 호응했고, 행사장은 박수와 환호로 가득 찼다. 홍 후보는 “오는 6월 3일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부평구 제4선거구(청천1.2동, 산곡1.2동)는 국민의힘 홍석규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신진영 후보 간 양자 대결로 치러질 전망이다. 지역 개발과 생활밀착형 공약을 둘러싼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산곡·청천 유권자들의 표심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평= 정삼배 기자

bpilbo0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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