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부평구의회 전반기 원구성 윤곽…여야, 의장단·상임위원장 단일후보 추천
기사 메일전송
제10대 부평구의회 전반기 원구성 윤곽…여야, 의장단·상임위원장 단일후보 추천 - 민주당 의장·도시환경위원장·운영위원장, 국민의힘 부의장·행정복지위원장 배분… - 7월 6일 제276회 임시회서 최종 선출
  • 기사등록 2026-06-28 00:14:44
  • 기사수정 2026-06-29 10:42:09
기사수정

제10대 부평구의회 전반기 원구성이 사실상 윤곽을 드러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각각 의원총회를 열어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단일 후보를 추천하기로 의견을 모았으며, 오는 7월 6일 개회하는 제276회 부평구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선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양당은 최근 원구성을 위한 협의를 마치고 주요 직책에 대한 단일 후보를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장 후보에는 더불어민주당 김환연 당선인, 부의장 후보에는 국민의힘 여명자 당선인이 각각 추천됐다.


상임위원장 후보도 윤곽이 드러났다. 도시환경위원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손대중 당선인, 행정복지위원장에는 국민의힘 윤구영 당선인, 의회운영위원장에는 더불어민주당 김보식 당선인이 각각 단일 후보로 추천된 것으로 전해졌다.


최종 선출은 7월 6일 개회하는 제276회 부평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무기명 투표를 통해 이뤄진다. 양당이 단일 후보를 추천한 만큼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합의안대로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이 선출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부평구의회가 당선인들에게 안내한 향후 일정에 따르면 7월 1일 오후 2시 의정활동 역량강화 교육이 실시되며, 7월 6일 오후 2시 개원식과 개원 축하연이 열린다. 이어 7월 7일 오후 6시에는 의회와 집행부 간 만찬 간담회가 예정돼 있다.


또한 7월 6일부터 21일까지 16일간 열리는 제276회 부평구의회 임시회에서는 의장·부의장 및 상임위원장 선출을 비롯해 주요 업무보고와 조례안, 기타 안건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제10대 부평구의회 전반기 원구성은 향후 2년간 의회의 운영 방향을 결정하는 첫 출발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여야가 원구성 협의를 통해 단일 후보를 도출한 만큼 안정적인 의회 운영과 협치가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부평 = 정삼배 기자

bpilbo032@naver.com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6-28 00:14:44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부평역 지하상가 무인점포서 물건 훔친 10대 2명 검거
  •  기사 이미지 어머니살해...10대구속
  •  기사 이미지 3년째 착공도 못한 부평 일신시장 고객지원센터, 올해도 준공 어려울듯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