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연
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 포스터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문화재단은 오는 7월 9일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부평구립여성합창단의 제26회 정기연주회 ‘부평, 노래로 잇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평, 노래로 잇다’는 부평구문화재단 20주년 기념음악회로, 부평의 문화예술을 사랑하고 함께해 온 구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무대이다. ‘소리의 연’과 ‘마음의 합’을 주제로 세대간 연대와 화합의 의미를 전하는 공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지역 예술 활성화에 앞장서 온 부평구립예술단(여성합창단, 소년소녀합창단, 풍물단)이 한 무대에 올라 의미를 더한다. 또한 객원 합창단 위듀콰이어가 협연으로 참여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예매는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http://www.bpcf.or.kr/)에서 가능하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서로의 마음을 잇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관객들이 깊은 울림과 감동을 느끼고, 부평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평 = 김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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