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부평구의회 출범 인터뷰] 여명자 부의장 "주차난과 지역 숙원 해결 위해 끝까지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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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부평구의회 출범 인터뷰] 여명자 부의장 "주차난과 지역 숙원 해결 위해 끝까지 뛰겠습니다" - "주차난 해소·남부권 공공의료 확충·군부대 주변 환경 개선…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 것" -
  • 기사등록 2026-07-15 15: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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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1회 부평구의회 임시회에서 군부대 피해와 닥터헬기 계류장 이전 문제에 대해 지적했다.제10대 부평구의회가 7월 1일 새로운 의정활동을 시작한 가운데, 재선에 성공한 여명자 부의장이 "주민들이 보내주신 믿음을 더 큰 성과로 돌려드리는 것이 가장 큰 책임"이라며 "주민의 일상 속 불편을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여 부의장은 부평 전역의 주차난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새로운 부지를 확보하기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도시공원과 공공부지를 활용한 지하주차장 조성 등 다양한 대안을 검토하고, 주민들이 퇴근 후 주차 공간을 찾아 골목을 헤매지 않는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군부대 주변 주거환경 개선과 닥터헬기 계류장 이전, 일신동 고속도로 하부공간 활용 등 오랫동안 해결되지 못한 지역 숙원사업도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남부권 공공의료 확충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공공의료기관 확충을 장기적으로 추진하는 동시에 기존 공공시설을 활용한 의료서비스 확대와 찾아가는 공공의료 프로그램 등을 통해 주민들이 의료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계획이다.


여 부의장은 지난 9대 의회에서 가장 의미 있었던 성과로 남부권 공공심야약국 추가 지정을 꼽았다. 구정질문과 상임위원회 활동을 통해 공공심야약국 확대를 지속적으로 요구한 결과 일신약국이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됐으며, 이를 통해 늦은 밤 의약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던 주민들의 불편을 줄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당과 정치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의 삶"이라며 "제10대 의회에서는 경험 있는 재선 의원으로서 초선 의원들과 협력하고, 주민에게 필요한 일이라면 여야를 떠나 함께 해결하는 생산적인 의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1대1 인터뷰] 여명자 부평구의회 부의장 "주민의 일상이 편안해질 때까지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Q. 제10대 부평구의회가 출범했습니다. 재선 의원으로 당선된 소감과 각오를 말씀해 주십시오.

A. 재선의 기회를 주신 것은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주민 여러분께서 믿고 다시 맡겨주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믿음에 감사드리는 동시에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생활 속 작은 불편부터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까지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Q. 지난 4년간 의정활동 가운데 가장 의미 있었던 성과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A.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남부권 공공심야약국을 추가 지정한 일입니다. 의료 기반이 부족했던 남부권 주민들이 늦은 밤에도 의약품을 구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했고, 그 결과 일신약국이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됐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과 어르신들께서 안심할 수 있게 됐다는 말씀을 들었을 때 주민 삶을 바꾸는 의정활동의 의미를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지역 주민분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도로 문제를 구에 전달하고 있다.

Q. 이번 임기에서 가장 먼저 해결하고 싶은 지역 현안은 무엇입니까.

A. 무엇보다 부평 전역의 주차난을 해결하는 데 집중하겠습니다. 새로운 부지를 확보하기 어려운 만큼 도시공원과 공공부지를 활용한 지하주차장 조성 등 현실적인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또한 군부대 주변 환경 개선과 닥터헬기 계류장 이전, 일신동 고속도로 하부공간 활용 등 지역의 숙원사업도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추진하겠습니다.


Q. 남부권 공공의료 확충은 어떤 방향으로 추진하실 계획입니까.

A. 장기적으로는 공공의료기관 확충이 가장 바람직하지만 현실적으로 시간이 필요한 만큼 기존 공공시설을 활용한 의료서비스 확대와 찾아가는 공공의료 프로그램 등 주민들이 먼저 의료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함께 추진하겠습니다. 어느 지역에 살든 의료서비스에서 소외받지 않도록 끝까지 노력하겠습니다.


설명절맞이 유제홍 국민의힘 부평갑 당협위원장과 함께 주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Q. 제10대 부평구의회 의정활동의 철학과 방향은 무엇입니까.

A.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오직 구민'입니다. 정당과 정치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의 삶입니다. 경험 있는 재선 의원으로서 초선 의원들과 함께 협력하고, 주민에게 필요한 일이라면 여야를 떠나 힘을 모으겠습니다. 잘못된 부분은 책임 있게 견제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지역주민들과 함께 부개1동 군용철로 환경개선 결과를 둘러보고 있다.

Q. 끝으로 주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A. 다시 한번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4년이 믿음을 쌓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성과로 보답하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늘 주민 곁에서 가장 먼저 듣고 가장 먼저 움직이겠습니다. 작은 민원도 소홀히 하지 않고 주민의 일상이 조금 더 편안해질 때까지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언제나 현장에서 답을 찾고 행동으로 신뢰를 증명하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bpilbo0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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