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제해저기구(ISA) 이사국 6회 연속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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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제해저기구(ISA) 이사국 6회 연속 진출 - 심해저 자원 개발규칙 제정 등 주요 정책 수립 주도 - 심해저 거버넌스 선도국가로서의 국제적 위상 강화
  • 기사등록 2026-08-01 23: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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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국제해저기구(ISA) 이사국 선거에서 6회 연속으로 선출되며 심해저 거버넌스 선도국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우리나라는 1일(자메이카 현지시간 7월 31일) 열린 제31차 국제해저기구 총회에서 B그룹(주요 투자국) 이사국으로 선출되었다.

우리나라는 1일(자메이카 현지시간 7월 31일) 열린 제31차 국제해저기구 총회에서 B그룹(주요 투자국) 이사국으로 선출되었다. 이번 당선을 통해 우리나라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이사국 지위를 유지하게 된다.

 

이사국 B그룹은 심해저 자원 분야의 주요 투자국 4개국으로 구성되며, 현재 한국을 비롯해 프랑스, 독일, 인도가 포함되어 있다. ISA 이사회는 총 5개 그룹으로 나뉘어 심해저 광물 자원의 개발과 관리를 총괄한다.

 

이 날 선출 결과로 우리나라는 6회 연속 이사국 진출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지난 1996년 처음 이사회에 진출한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B그룹 이사국으로서 심해저 자원 개발 규칙 제정 등 주요 정책 수립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한편, 우리나라는 현재 망간단괴와 해저열수광상, 망간각 등 3개의 심해저 탐사계약을 보유하고 있다. 정부는 이번 연임을 계기로 지속 가능한 심해저 거버넌스 구축에 더욱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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