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연
‘부평마음We로(路) 캠페인 마음-건강 다잇소’ 포스터
부평구가 오는 19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정신건강 캠페인을 열어 자살 예방과 조기 개입의 중요성을 알린다.
부평구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는 29일, 오는 19일 부평 문화의 거리 중앙무대에서 ‘2025년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하는 ‘부평마음We로(路) 캠페인 마음-건강 다잇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평구보건소, 부평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나누리병원, 부평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평 문화의 거리 상인회가 함께 참여해 마련됐다. 주최 측은 주민들이 정신건강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자살 예방과 정신질환 조기 발견의 필요성을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는 취지다.
행사 당일에는 ▲정신건강검진 및 ‘마음약방’ 프로그램 ▲결핵 OX 퀴즈 ▲혈압·혈당·골밀도 등 건강검진 ▲음주 검진과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4개 부스를 모두 체험한 참여자에게는 4천원 상당의 음료 쿠폰이 제공되며, 쿠폰은 문화의 거리 내 ‘부평마음We로(路) 가게’ 8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협력 카페에는 공차 부평문화의 거리점, 그날의 온도, 녹지마젤라또, 라떼킹 부평테마의 거리점, 아날로그, 제리위버베이글, 차차커피코 부평점, 하트온디저트 카페가 포함됐다.
허휴정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정신건강 문제는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만큼, 이번 행사가 주민들에게 가까운 일상에서 이를 돌아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 관련 문의는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032-330-5602~3)로 가능하다.
[부평]=김두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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