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연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인천시회 부평구지회(이하 전아연 부평구지회)는 지난 1일 부평구청과 공동주택 관리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하반기 공동주택의 효율적 관리방안과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의견을 나누고,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이선종 전아연 부평구지회장과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선종 지회장은 간담회에서 ▲공동주택 관리문화 개선 ▲분기별 정례 간담회 추진 ▲의무·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지원금 분리 등을 제안하며 보다 실질적인 공동주택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부평구청 건축과와 자원순환과는 공동주택 관리뿐만 아니라, 재활용 및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 등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입주자대표회의의 협력 필요성을 역설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오늘 간담회에서 제시된 건의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실현 가능한 부분부터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평일보] = 김두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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