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동오 부평구의원 22일 사직... 내년 지방선거에서 예산군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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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동오 부평구의원 22일 사직... 내년 지방선거에서 예산군수 도전 - 22일 사직 후, 본격적으로 예산군수 도전 행보 나설 듯 - 예산군 신암면 출신 구동오 의원, 오랜 기간 예산 찾아 - 최재구 현 군수와 대격돌 예상, 공천 경쟁 치열할 듯
  • 기사등록 2025-09-20 13:44:00
  • 기사수정 2025-09-20 13: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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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수 출마를 공식화한 구동오 부평구의회 행정복지위원장


부평구의회 행정복지위원장을 맡고 있는 구동오 의원(국민의힘)이 이달 22일자로 의원직을 내려놓고, 내년 지방선거에서 예산군수로 출마한다. 


충남 예산군 신암면 출신인 구동오 의원은 인천 지역을 비롯해 충남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예산군수 출마를 공식화해 왔다.


예산군에서 초, 중, 고교를 졸업한 구 의원은 인천에서 경찰 공무원으로 재직했고, 이후 정계에 입문해 재선 부평구의원으로 활동했다. 


구 의원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3선 도전 또는 인천광역시의원이 아닌 예산군수로 출마할 것이라는 소식에 지역 정가에서 많은 의구심을 낳기도 하였으나, 이달 22일자 의원직 사직 소식이 알려지면서 구 의원의 의지를 높게 평가하는 분위기다. 


구 의원의 예산군수 출마 소식에 충남 지역도 떠들썩한 모습이다.


같은 당 소속이자 현직인 최재구 예산군수와의 당내 경선 또는 공천 경쟁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구 의원이 어떤 전략으로 예산군수에 도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부평구의회 행정복지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구 의원이 사직을 예고하면서, 부평구의회 신임 행정복지위원장은 10월 13일 제27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선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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