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삼배
제271회 부평구의회(임시회) - 행정복지위원회 구정질의 답변
부평구의회 - 홍순옥 의원
[질의요지]
○ 부평구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개선 추진 관련
- 「2025년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개선 추진 계획은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나아가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로 이해됨.
- 이번 계획이 실제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래와 같은 답변을 요구함.
- ․사업의 취지 및 추진계획 ․각 분야 중점과제 및 실천과제 선정 기준 ․해당사업을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구체적이고 정량적인 목표
[답변 – 차준택 구청장(기획예산과)]
○ 홍순옥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부평구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개선 추진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음.
○ 구성원의 근무만족도를 높여 더 나은 행정혁신 문화를 조성하고자 구체적인 이행을 위한 ‘5개 중점과제 및 19개 실천과제’를 선정하여 추진하고 있음.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해서는 ▲효율적 행정문화 확립 ▲합리적인 업무절차 개선의 2개 과제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서는 ▲수평적 소통문화 구축 ▲유연한 조직문화 정착 ▲행복한 근무환경 조성의 3개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중에 있음.
이러한 과제 선정은 2024년 직원 근무만족도 조사를 통해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하고, 우리 구 현황을 분석하여 개선효과와 실행 가능성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분야별 과제를 최종 확정하였음.
○ 실천과제로 먼저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적극행정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행정 우수직원 선발인원을 늘리고 부서(팀) 단위까지 선발유형을 확대하였으며, 협업 및 시책일몰을 활성화하여 8건의 협업과제를 선정하여 추진하고 있음(12건의 시책일몰 사업 발굴).
○ 아울러 수평적 소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세대 간 교류 및 의견공유를 위한 소통교육을 실시하였고, 조직문화 혁신캠페인을 추진중에 있음.
유연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정친화적 휴가제도를 적극 장려하고 특별휴가를 신설·확대하였으며, 직장 내 괴롭힘 해소와 불필요한 초과근무 근절에도 힘쓰고 있음.
또한 행복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직원 심리건강 지원사업 및 힐링프로그램을 운영중에 있으며, 민원담당 공무원 보호대책을 마련하여 추진중에 있음.
○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개선 사업은 구성원의 개별적 특성, 가치관, 소통방식 등 정서적·심리적 요소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명확한 수치로 성과를 측정하거나 단기간에 목표를 달성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으나,
○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소통과 협력의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과 개선을 이어가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함으로써 구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