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부평을 “정권의 야당말살 실상”… 당원교육 열고 정치탄압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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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평을 “정권의 야당말살 실상”… 당원교육 열고 정치탄압 규탄 - 이현웅 “검찰 폐지, 법치 붕괴이자 민주주의 파괴”… 당원들 “입법 폭주 중단하라”
  • 기사등록 2025-10-01 20:55:31
  • 기사수정 2025-10-01 20: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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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정권의 야당말살·정치탄압 실상’을 주제로 당원교육 실시(강연숙 구의원 사회, 단수학 수석부위원장, 이현웅 위원장, 강문기 부위원장)  [부평일보 = 정삼배 기자]  국민의힘 인천 부평을 당원협의회(위원장 이현웅)는 지난 9월 30일 오후 그린봉사단 사무실에서 ‘이재명 정권의 야당말살·정치탄압 실상’을 주제로 당원교육을 열었다. 이번 교육에는 지역 당직자와 당원 등 약 80여 명이 참석해 최근 정치상황에 대한 우려를 공유하고, 정권의 사법 장악 시도와 입법 독주에 강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현웅 당협위원장은 “검찰이 폐지되면 권력에 맞설 마지막 견제 장치가 사라진다”며 “이는 곧 법치의 붕괴이자 민주주의의 파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럴 때일수록 당원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힘이 절실하다. 우리가 나서서 대한민국의 법치를 지켜야 한다”며 당원 결집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 함께한 단수학 수석부위원장은 “지금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중대한 위기에 놓여 있다”며 “당협이 지역에서 법치주의를 지키는 방파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문기 부위원장도 “정권의 입법 독주와 사법 장악 시도는 결코 좌시할 수 없다”며 “지역에서부터 국민의힘이 국민과 함께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부평을 당원들의 자유발언과 구호 제창을 하고 있다.    사진 =  정삼배 기자

교육은 단순한 강의 형식에 그치지 않고 당원들의 자유발언과 구호 제창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사법 독립 수호!”, “입법 폭주 중단하라!”, “법치주의 사수!” 등의 구호를 외치며 정권의 일방적인 입법 추진에 대한 강한 반대 의지를 나타냈다. 한 당원은 “검찰 수사권 폐지 주장은 정권의 비리를 덮기 위한 시도에 불과하다”며 “국민이 이를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부평을 당협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당의 대응 기조와 지역조직 강화 방향을 공유하고,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민주주의와 헌정 질서를 지켜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부평을 당협은 최근에도 활발한 정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22일에는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전당대회에 참석했고, 8월 26일에는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또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당직자 워크숍과, 9월 4일과 12일 국회의사당 본관 앞에서 열린 ‘야당탄압·독재정치 국민규탄대회’에도 참여하며 현안 대응과 당원 결속을 강화해왔다.


 

이현웅 위원장은 “중앙 정치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에서부터 국민과 함께 싸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민의힘이 법치와 자유민주주의의 최후 보루가 될 수 있도록 지역에서부터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평을 당협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당원 교육과 지역 활동을 통해 당의 정책과 입장을 적극적으로 전달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정당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인천 부평 = 정삼배 기자

bpilbo0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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