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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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 기사등록 2025-10-02 17: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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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부평구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부평구(구청장 차준택)2일 구청에서 3차 부평구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 및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용역 수행기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빈번해지는 이상기후와 기후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추진 전략 및 대처 방안을 공유하고이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구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부평구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오는 12월 인천광역시와 환경부에 3차 부평구 기후위기 적응대책을 최종 제출할 계획이다.

이번 제3차 대책에서는 구 실정에 맞는 기후위기 위험 요인 목록을 새롭게 도출하고이를 바탕으로 


신규사업(▲건강 ▲재난·재해 ▲산림·생태계 ▲교육·홍보 4개 부문 총 39개 세부사업)을 추가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이번 대책이 폭염한파집중호우 등 기후재난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구는 오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확정된 적응대책을 본격적으로 이행·점검하며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지역의 안전과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과제라며 구민이 안전하고지속가능한 부평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평일보] =김두연기자

bpilbo0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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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0-02 17: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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