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연
부평여자중학교 황지화 교장을 비롯해 학생회 임원, 학부모회 회원, 담임 교사들이 함께 참여 등교길 맞이 행사 진행
사진 촬영 = 김두연 기자 bpilbo032@naver.com
부평여자중학교(교장 황지화)는 지난 1일, 2학기 중간고사를 마친 다음 날 아침 학부모회 주관으로 따뜻한 등굣길 맞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7시 30분부터 약 한 시간 동안 학교 정문 앞에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한 “언제나 널 응원해”라는 문구와 함께 꿀설기 떡과 요구르트를 제공해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학생들은 중간고사로 지친 마음을 잠시나마 달래며 즐거운 미소로 등교했다.
이번 행사에는 황지화 교장을 비롯해 학생회 임원, 학부모회 회원, 담임 교사들이 함께 참여해 학교 공동체가 하나 되어 학생들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학부모들은 손수 준비한 간식과 정성 어린 응원 문구를 전하며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넸고, 학생들도 이에 밝은 미소와 감사의 인사로 화답했다.
황지화 교장은 “시험을 마친 학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학생들의 밝은 얼굴을 보니 학부모님들과 선생님들의 사랑이 잘 전해진 것 같아 뿌듯하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에서 행복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학부모들은 손수 준비한 간식과 정성 어린 응원 문구를 전하며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내고 있다.
전선희 학부모회장은 “바쁜 아침 시간임에도 함께해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응원과 위로가 되었길 바란다. 앞으로도 학부모회가 학생들과 학교를 위한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전했다.
이동숙 학부모회 감사는 “이른 아침부터 정성스럽게 준비하고 자리를 지켜주신 모든 학부모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학교 문화를 더 건강하게 만들어가고 있다고 느낀다”고 전했다.
부평여중 학부모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학교 행사와 연계해 학생들을 응원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부평일보 = 김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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