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연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패
부평구시설관리공단(윤낙영 이사장, 이하 ‘공단’)은 지난 28일 한가람공원에서 삼산경찰서(서장 송혜영)로부터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패를 받았다.
삼산경찰서에서 주관하는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제’는 공공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시설의 설계·관리·운영 단계에서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 시설을 인증하는 제도다.
한가람공원은 ▲감시성 ▲접근통제 ▲영역성 ▲활동성 강화 ▲유지관리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총점 33점 중 32점을 획득하며 인증기준을 충족했다.
공단은 2021년부터 부평깡시장 공영주차장, 대정 공영주차장, 북부교육문화센터, 부평남부체육센터 등의 주차시설이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받은 바 있으며, 이번 한가람공원 인증은 공단이 관리하는 공원 내 화장실을 대상으로 한 최초의 인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윤낙영 이사장은 “다양한 사회적 범죄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을 조성하고자 이번 인증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평일보] =김두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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