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의 목소리가 전하는 내일의 부평’ 문화도시부평, 시민 공론장 열어
기사 메일전송
5년의 목소리가 전하는 내일의 부평’ 문화도시부평, 시민 공론장 열어
  • 기사등록 2025-11-21 19:02:33
기사수정

문화도시부평 5년을 회고하는 시민 공론장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문화재단은 지난 20일 빌라드마리 부평에서 문화도시부평 5년을 회고하는 시민 공론장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 5년 동안 문화도시 조성 사업으로 추진됐던 ▲부평별곳 ▲오작쓰작 ▲부평생활문화동호회 ▲문화두레시민회 ▲부평문화매개자 ▲지역 뮤지션 지원사업 ▲꽤 쓸모있는 도시실험 ▲시민 크리에이터 등에 참여했던 시민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문화도시 5년을 되돌아보며향후 문화재단과 문화도시부평 사업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주제는 세 부분으로 나뉘어 ▲사업 참여를 통해 본인이 어떤 문화적 성장이 있었는지 ▲시간을 되돌려 다시 문화도시 사업에 참여한다면 어떤 점을 개선하고 싶은지 ▲부평구의 문화적 생태계가 더욱 풍요롭고 건강해지기 위해 구와 문화재단이 무엇을 하면 좋을지 등에 관해 여러 의견이 오갔다.

공론장에 참여했던 한 시민은 은퇴하고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보탬이 되고자 했던 문화도시 활동을 통해 나 스스로가 시민 활동가로서 성장했다문화도시는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찬영 부평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정말 많은 시민이 문화도시부평과 연대하며 활동했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는 자리였다공론장에서 나온 좋은 의견을 이어받아시민의 의견이 곧 도시의 문화가 될 수 있도록 부평구문화재단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부평일보] =김두연기자

bpilbo032@naver.com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11-21 19:02:33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부평역 지하상가 무인점포서 물건 훔친 10대 2명 검거
  •  기사 이미지 어머니살해...10대구속
  •  기사 이미지 3년째 착공도 못한 부평 일신시장 고객지원센터, 올해도 준공 어려울듯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