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자연산악회 송년회 개최, “사랑과 정이 넘치는 산악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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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자연산악회 송년회 개최, “사랑과 정이 넘치는 산악회로” - 김영일 회장, "회원들의 사랑이 자연산악회 성장의 원동력”
  • 기사등록 2025-12-16 00: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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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자연산악회(회장 김영일)는 지난 14일 라페니체 웨딩홀에서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자연산악회(회장 김영일)는 지난 14일 라페니체 웨딩홀에서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회를 개최하며 한 해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송년회에는 국민의힘 부평갑 유제홍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윤태웅·윤구영·박영훈 부평구의원과 최용복 전 회장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으며, 자연산악회의 지난 한 해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해의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김영일 부평자연산악회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내외빈과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영일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과 지속적인 관심 덕분에 자연산악회가 해마다 성장하고 있다”며 “그 모습을 지켜보며 회장으로서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사랑이라는 말은 쉽게 접할 수 있지만, 몸과 마음에 닿기 위해서는 더 많은 시간과 정성이 필요하다”며 “새해에는 지금보다 더 사랑과 정이 넘치는 산악회가 되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제 2025년의 끝자락에 서 있다”며 “돌아보면 아쉬움도 많았지만, 그 모든 것을 지는 해에 실어 보내고 새해에는 새로운 희망과 설렘으로 다시 출발하자”고 덧붙였다.


유제홍 국민의힘 부평갑 당협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자연산악회의 19주년을 축하하며 “19년이라는 시간 동안 한결같이 자연을 사랑하고 회원 간의 우정을 이어온 자연산악회는 지역사회에서도 모범적인 단체”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산행과 나눔을 통해 지역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윤태웅·윤구영·박영훈 부평구의원과 최용복 전 구의원 역시 자연산악회의 지속적인 활동과 단합된 모습에 응원의 뜻을 전하며, 회원들의 안전한 산행과 단체의 발전을 기원했다.


한편, 자연산악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매달 정기 산행을 이어오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1월 강원 평창 오대산을 시작으로 2월 용봉산, 3월 호봉산 시산제, 5월 울산바위, 6월 동악산, 7월 경반계곡, 8월 강씨봉, 9월 대둔산, 10월 민둥산, 11월 속리산 등 전국 각지의 명산과 계곡을 찾으며 회원 간 친목과 건강을 다졌다.


이날 송년회는 한 해 동안의 산행 활동을 되돌아보는 시간과 함께 회원 간 덕담을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으며, 회원들은 2026년에도 안전한 산행과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자는 다짐 속에 행사를 마무리했다.


부평일보 = 김두연 기자

bpilbo0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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