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삼배
더불어민주당 강화수(姜和秀·52) 부평구청장 예비후보자 (사진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부평구청장 선거전이 본격화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강화수(姜和秀·52) 후보는 지난 20일 부평구선거관리위원회에 부평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강 예비후보는 연세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한 정당인으로, 참여정부와 문재인정부에서 청와대 및 국가안보실 근무 경력을 쌓았다. 노무현 정부 당시 청와대 정책조정행정관을, 문재인 정부에서는 국가안보실 군비통제행정관을 각각 역임했다.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정부 정책 조정과 안보 분야 실무를 담당해 온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전과기록으로는 2004년 5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으로 벌금 100만원, 2005년 11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으로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다.
부평구청장 선거는 오는 6월 3일 치러진다. 여야 예비후보들의 등록이 이어지면서 지역 정가의 경쟁 구도도 점차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부평일보 = 정삼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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