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호스피스·완화의료’ 교육을 실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삼산1동은 12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호스피스·완화의료’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삼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통장 등 명예사회복지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권역별 호스피스센터가 교육을 맡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이해 ▲존엄한 삶의 마무리(웰다잉, Well-dying) ▲생애 말기 돌봄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을 주제로 생애 마지막 순간을 존엄하게 맞이하는 방법을 살펴봤다. 또한 지역에서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했을 때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알아봤다.
동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의 인적안전망 역할을 하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생애 말기 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웃을 살피는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평 = 김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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